개발을 더 쉽게 해주는 기술들 : IoC, Di, AOP 등이 있다.
IoC(Inversion of Control, 제어 반전)
- 개발자는 JAVA 코딩시 new 연산자, 인터페이스 호출, 데이터 클래스 호출 방식으로 객체를 생성하고 소멸시킨다.
- 인스턴스(객체)의 생성부터 소멸까지 객체 생명주기 관리를 개발자가 하는게 아닌 스피링(컨테이너)가 대신 해주는 것
-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객체와 자원을 이용하는 방법이 더 복잡해지고 어디서 코드가 꼬일지 모르는 것을 자동으로 관리해준다.
- 제어권이 개발자가 아닌 IoC에게 있으며 IoC가 개발자의 코드를 호출하여 그 코드로 생명주기를 제어하는 것
DI(Dependency Injection, 의존성 주입)
- 프로그래밍에서 구성요소 간의 의존 관계가 소스코드 내부가 아닌 외부의 설정파일을 통해 정의되는 방식
- 코드 재사용을 높여 소스코드를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듈간의 결합도를 낮출 수 있다.
- Spring을 이용하면 필요한 부분을 뺐다 꼈다 하면서 적절한 상황에 필요한 기능을 해낼 수 있다.
ex) Oracle Database를 사용할 수도 있고, JDBC, myBatis, JPA
DI의 예시
- 축구선수가 축구양말 , 축구화 등을 자유롭게 꼈다 뺏다 하는 것
AOP(Aspect Object Programming,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 로깅, 트랜잭션, 보안 등 여러 모듈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분리하여 관리
- 중복된 코드를 최대한 배제하는 방법은 중복되는 기능들을 전부 빼놓은 뒤 그 기능이 필요할때만 호출하여 쓰면 훨씬 효율성이 좋다.
- 여러 객체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구분함으로써 재사용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래밍 기법
POJO(Plain Old Java Object) 방식
- Java EE를 사용하면서 해당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는 무거운 객체들을 만드는 것에 반발하여 나타난 용어
- 별도의 프레임 워크 없이 Java EE를 사용할 때에 비해 인터페이스를 직접 구현하거나 상속받을 필요가 없어 기존 라이브러리를 지원하기 용이하고, 객체가 가볍다.
- getter/setter를 가진 단순한 자바 오브젝트
정리
IoC
객체 생명주기 관리를 개발자가 하는게 아닌 스피링(컨테이너)가 대신 해주는 것.
DI
프로그래밍에서 구성요소 간의 의존 관계가 소스코드 내부가 아닌 외부의 설정파일을 통해 정의되는 방식
AOP
여러 객체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구분함으로써 재사용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래밍 기법
POJO
getter/setter 등을 가진 단순한 자바 오브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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