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곡
평범하게 시작해서 스펙터클하게 끝난 목요일 일기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 마음도 편해지고 몸도 편해진 날 이였음 (월루도 조금함... 죄송해요 대표님 ㅎ)
아무튼 오늘은 퇴근하고 친구 만나기로 함
고생한 우리를 위해 저녁 메뉴는 초밥으로 결정
초밥 Goat 입안에서 살살 녹음 ㅎㅎ

밥 먹고 갑자기 기분 좋아서 차를 렌트했다. 목적지는 남양주 카페.
남양주 갈 때는 친구가 운전을 했다. 밤에 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브하니까 오랜만에 기분 너무 좋아짐
커피도 마시고 이런 저런 수다 타임도 가지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근데 친구가 운전 해보라네? (장롱면허... 살아 생전 운전 경험 5회 미만)
일단 살아 돌아가길 기도하며 출발...
내 운전 실력을 보더니 눈이 동그래졌다. 너무 잘한다고, 옆에서 도와줄 필요도 없겠다며 폭풍 칭찬을 해줬다...
(내가 봐도 스스로가 너무 잘하긴했음 ㅋㅋㅋ)
무사히 복귀 완료!!

앞으로 운전 좀 하면서 살아야 겠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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